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경고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]] === [youtube(7MKzj-FT_Uk)] 여기서도 등장하는데 비중이 배경 수준에서 조연으로 대폭 상승하였다. 피부색이 갈색이나 은색이였던 것에 비해 여기선 푸른 피부로 바뀌였다. 머리에는 작은 볏이 달려있다. 작중 [[데이노니쿠스 삼형제]]에게 납치된 [[막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막내]]와 [[파랑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파랑]]을 구하러가는 [[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3|점박이]], [[송곳니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송곳니]], [[싸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싸이]]가 사막 횡단 중 더위에 지쳐서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던 중 이들이 [[카르노타우루스]] 무리에게 아래의 사진처럼 알을 빼앗기던 부경고사우루스들을 발견한다. [[파일:알 도둑질 당하는 부경고들.jpg]] 이때 셋이서 힘을 합쳐서 알들을 구해낸[* 초반엔 점박이는 쓸데없는 짓이라며 늦으며 막내와 파랑이 위험하다고 무시했으나 송곳니는 도우러 가다 당하자 도우러가고 싸이도 처음엔 당황하다 꼬리곤봉으로 카르노들을 쓰러트려 위력을 알며 동참했다.] 다음 어미 공룡들에게 돌려주자 얼마 안 가 알들이 부화하였다.[* 이때 새끼들이 내는 효과음이 다큐판의 새끼 타르보사우루스들이 내는 효과음과 동일하다.] [[파일:부경고 알 탄생.jpg]] 이후 이들은 감사함에 울음소리로 점박이 일행에게 고마움을 표한다. 그리고 일행은 그대로 떠난다.[* 이때 송곳니는 이들의 울음을 능숙히 내지만 싸이는 잘 못해 송곳니에게 해달라고 아부한다.] [[파일:떠나는 점박이 일행.jpg]] 이후 점박이 일행이 좁은 협곡을 지나며 사육장으로 향하던 도중[* 막내 일행의 탈출을 도운 듕가를 데이노 삼총사가 붙잡아 고문 중 싸이가 도발 이후 점박이가 위협하자 도망가던 깜빡이를 잡아 심문해 위치를 알아냈다.]에 갑작스런 지진으로[* 이때 싸이의 꼬리곤봉에 의해 절벽 밑으로 떨어진 깜빡이가 바위에 눌려 죽는다.] 바위가 무너져 길이 막히고 일행들이 밀어도 바위가 꼼짝도 않자 자포자기 할 때쯤 송곳니와 싸이는 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송곳니는 이들의 울음소리를 낼 줄 알기에 이들의 울음소리를 내고 그리고 당연히 그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간다.[* 이때 싸이는 이들이 오면서 온 먼지를 뒤집어쓰고 울음소리를 내보려하지만 실패해서 안 되냐며 연습 많이 했다며 하는 씬이 나온다.][* 참고로 가장 큰 개체와 마주한 점박이의 표정은 와 진짜 크다 딱 이 표정이다.] 이후 앞발을 들었다가 올렸다를 반복해 바위를 부숴주어 점박이 일행을 도와주고 발판을 제공해주어 사육장에 갈 수 있게 도와준다. 이에 싸이가 이렇게 말한다. >싸이:한방에 해결되네! 이거 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.. 정말로 고맙습니다. 이후 마지막에 낙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이 나온다. 비중이 조연급이라 모를 수 있나 잡혀있는 새끼 공룡들 중에 부경고사우루스 또한 있었다.[* 데이노들이 새끼 공룡을 고를 때 잘 보면 막내 옆에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